저렴한 가격에 안 묻고 안 씻어도 된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
현재 탈색모가 귀 아래부터 가슴까지 기른 상태. 그 위 머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라는중.
실제로 사용해보니... 무조건 머리는 감아야 할 듯 함.
헤어팩의 기능은 1도 없음. 그냥 약간 미끈하고 떡진 그 애매한 느낌에다가 한 번 머리 제대로 감으면 원래 머리로 돌아옴. 부드러움, 영양, 탈모 개선 등등 거의 효과가 없었음.
큰 기대를 안하고 샀기도 하고
그냥 천원짜리라 낑궈서 하나 사봄.
하얀 팩이 시트지 안쪽에 붙어있는데
설명서는 안씻어도 된다고 하지만, 너무 기름져서 씻어내는게 나음.
미리 리뷰들을 보고 사서, 머리 감기 전에 써봤는데
기름기가 좔좔 흐르니 당장은 나쁘지 않음.
두피에 닿지 않으니 아이디어 자체는 좋음.
가격 생각해서 별로! 주려다 쏘쏘!
머리가 많이 상해서 한창 헤어팩에 관심있었던 때에 눈에 들어와서 샀움 편해보여서
머리가 가슴 약간 아래까지 오는데 헤어팩 안에 머리카락 넣기 힘들었음.. 생각보다 잘 안들어감
그리고 흘러내리기도 엄청 흘러내려서 그냥 일반 고무줄로 묶는게 나음
또 딱히 머릿결이 좋아지고 그런것도 못느끼겠움...
그냥 싸니까 한 번 써보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