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민방위 갔다가 갑자기 화장품 뭐 사달라고 했냐는물음에 달팽이 크림! 이라고 보냈더니 사다준 크림입니다! 제품이 진짜 좋은 듯하면서도 쏘쏘한 듯하고 뭔가 애매해요. 뭔가 굿굿과 쏘쏘 사이…?
👍 달팽이 크림이라 그런지 크림인데 손으로 슥슥 문지르면 약간 꿀타래, 엿가락 늘어나듯이 살짝 점성있는 제형인데 부드럽게 발리더라구요! 얼굴에 바르고 난 뒤에 시간이 지나면 살짝 막이 씌워진 느낌이 드는 편이예요. 근데 거슬리는 막 씌워진 느낌은 아니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엿가락 늘어나듯 점성있는 제형치곤 잘 스며들고 이 제품 바르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살짝은 광이 나는 편이라 좋더라구요!
👎 일단 향이 너무 …강해요… 파우더리하고 옛날 화장품에서 느껴지는 강한 향이 저한텐 좀 안맞는지 바르고 난뒤에도 향이 계속 맡아져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초반에만 강하고 점점 갈수록 향이 날아가서 그나마 나았어요) 약간 엿가락 늘어나는 점성있는 제형이어서 너무 많이 바르면 제형끼지 뭉치는 편이어서 적당히 바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습, 영양크림 치고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엄청나게 보습되는 편은 아니예요!
이 리뷰는 2022.12.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