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발손상억제효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본질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
머리물기를 손으로 꼭 짜고 두피 피해서 바른 다음 3~5분 정도 후에 헹궈내는 식으로만 쓰는데도 미용실 가면 머릿결 잘 보전했다는 소리를 들음.
+. 제형
샴푸 후 물기 있는 모발에도 덜 미끄러지는 꾸덕한 제형으로
물기 머금은 모발에 펴바르기 좋았음
(샴푸 후 가볍게 타올드라이하고 바르는게 이상적이지만
솔직히 매일 그러기엔 번거롭고 귀찮잖아...)
+. 가성비
극강의 가성비템.
인터넷최저가로 항상 1.5만원대고,
올영빅세일 땐 1.4만원까지도 내려감.
용량은 무려 1,000ml
트리트먼트 효과가 확실히 있으면서 이 수준의 가성비를 보인 템은 본 제품이 유일했음.
-. 편의성 떨어지는 디자인
일반 삼푸/린스통 같이 펌핑기 쪽만 돌려열리는 구조인데
1,000ml 대용량으로 크고, 꾸덕한 제형이라 20%쯤 남은 시점부터 펌핑이 잘 안 됨.
통 가운데도 돌려서 열 수 있는 디자인(ex. 아모스 05번 트리트먼트)으로 개선 좀 해줬으면 싶다가도 그로인해 단가가 올라갈까봐 아쉬운대로 씀..
달군 큰 칼(ex.식칼)로 통을 잘라 남은 걸 바디크림공병에 옮겨담아 씀.
-. 성분
몸에 닿으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 같음.
그래서 머리 숙여서만 사용함.
두피 피해서 사용하는데 두피트러블 문제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