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김희선이 광고 모델일때 일본 기업인데도 이상하게 한국인 모델을 써서 개인적으로 dhc에 관심이 많았었어요 그때 호기심에 구매한 제품인데 여기서 다시 보니 기분이 좋아요 저는 코엔자임 Q10이 어떤 성분인지 잘 인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기가 많아서 구매했는데 솔직히 별로 특별하지는 않고 가격만 엄청 비싸고 일반 국내 화장품이 훨씬 나은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제형은 꾸덕하고 색도 용기 색상이랑 동일하게 노란빛이 돌았는데 보습도 그닥이고 지속력도 없어요 그래서 더이상 재구매는 안 했어요 이 제품을 마지막으로 dhc는 거들떠 보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한 제품이예요
요거 말고 고농축? 더 작고 비싼 코큐텐 제품도 있는데 그 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좋았어요
대용량이라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약간 묽은 영양크림 같은 제형인데 흡수는 좀 더딘 편이에요
피부가 싹 먹는다기 보다 위에 막을 씌워주는 느낌으로 발려서 답답한 느낌도 있는데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세안할 때 보들한 느낌이 좋았어요
향은 좀 꼬리한 향이 나고 단지형이라 쓰다보면 먼지 같은게 잘 뭍어서 불편한 건 있었어요
전 복합성이라 양 조절해가며 썼는데 건성분들은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대용량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용기가 너무 큰거 같아요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느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