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근 20년째 사용중
생얼인 척을 할 때도, 메이크업 시작 전에도 바르고 시작합니다.
베네틴트로 입술색 먼저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시작하면
위에 다른 색 올려도 예쁘고 유지력도 좋더라고요.
특히, 얼굴톤 상관없이 약간 붉은 듯한 혈색으로 보이는 느낌이
진짜 좋아요. 물틴트라 기본 두 번 정도 올립니다.
수채화 느낌으로 농도 조절이 쉬워요.
옛날에는 병이 잘 샜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게 없네요
지금도 파우치에서 잘 굴러다니고 있는데,
기억나는 건 2017년 기준으로 이후로는 한 번도 새거나 흐른적 없습니다.
++청순한 느낌으로 원래 내 입술처럼 붉은 느낌은 아직까지 따라올 틴트를 못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