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인데 흔하게 맡을 수 있는 달달한 복숭아 향이 아닌 자연의 천도복숭아향이다.
조말론이라서 지속력도 약하지만 자주 뿌려주면 은은하게 하루종일 향을 맡을 수 있다.
봄에 너무 잘 어울리고, 한달 전 쯤 날씨 좋은 날 이거 뿌리고 약속에 나갔는데 향수 안좋아하는 친구가 “와 언니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라며 호드백 작렬함. 내가 얘를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고 적어도 근 5년간은 늘 향수 뿌리고 만났을텐데 내 향수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던 친구가! 그래서 이 향수가 더 좋아졌다. 글픽 순위는 생각보다 낮네
이 리뷰는 2021.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