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고, 세포라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 브랜드 말고 타사 레티놀 제품이랑 섞어 사용했어요.
겨울용 크림으로 구매해서 좀 더 가벼운 제형의 파란 뚜껑 대신 핑크색 뚜껑으로 구매했어요. 유분감이 꽤 많은, 거의 버터리한 제품 치고 사용감이 괜찮아요. 다른 세럼을 섞어서 바르라는 제품 컨셉상 더 꾸덕한 느낌이 드는 듯 해요. 꾸덕한 만큼 보습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만족스러워요. 저는 밤에 바르는 크림은 유분감 넉넉한 것도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도 맨질맨질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이 브랜드 컨셉 자체가 독특하고 흥미롭긴 한데, 굳이 그 귀찮음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좋은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재미있긴 했는데, 재구매를 할 것인가를 물으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꾸덕한 겨울크림으로+브랜드에 대한 흥미로 한 번쯤 구매해보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2022.09.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