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인가 호주 조말론 매장에서
종류별로 시향해보고 제일 취향에 맞는 향이라
구매했었는데 향 진짜 좋아요
여러 향수 모으고 사용하는 취미가 있어
그 후로는 사용 안하다가 오랫만에 생각나서
재구매했는데 지금도 매우 만족스럽네요.
나 오이 싫어하는데! 하는 사람도
크게 오이향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구요
주변 반응이 일반적으로 호가 더 큽니다.
향이 묵직하지 않아서 가볍게 쓰기 좋아요.
조말론 입문템으로 샀는데 완전 제 취향 저격이에요! ☕️ 처음에는 상큼한 베르가못 향이 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오이의 싱그러움과 머스크가 어우러져서 되게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흔하지 않은 향이라 더 매력적이고, 뿌릴 때마다 힐링 돼요. 지속력이 살짝 아쉽지만 잔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킁킁거리게 되네요. 가을, 겨울 데일리 향수로 강추! 🌿
얼그레이 아묻따 좋아하는데 오이…오잉? 했는데 그냥 이거는 미친 향수에요 ㅠㅠ
이 향을 뿌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매직ㅎㅎㅎ
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머리 아프거나 코를 찌를는 향이 아니라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 많을 수도 있어용
처음 뿌렸을 때랑 잔향 둘다 대박이고 얼그레이만 있으면 식상했을 향을 상큼한 오이가 감싸주니 이런 미친 향수가 나오네요!!!!
향이 오전에 뿌려서 저녁 늦게까지 오래가지는 않지만
은은한 남은 향이 너무 좋아요🥒💚
어떤 향수가 와도
개취 1위 부동의 향수
추워지는 시기에 딱 어울리는 향
탑노트의 베르가못향은
금방 흩어지는데
베이스노트의 얼그레이향이
진짜 미치게 좋습니다
밀크티나 홍차 좋아하는 사람 치고
이 향수 싫어하는 거 못봤어요
오이향이 느껴지는 향수라고 하는데
제 코에서는 거의 안느껴져요
근데 왜 오이향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베르가못이 주는 신선한 향이
오이 향조의 느낌이 있고
이게 흩어질즈음
얼그레이 향과 섞이면서
미묘하게 오이헤이터들이
싫어하는 불쾌한 오이느낌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극극극 호의 향수라
놓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겨울 향수 중에서 흔하지도 않고
아직까지는 유니크해서
계속 품고가고 싶네요
소문 내지 말아주세요…..
인생 향수 ㅠㅠ 넘므 좋은 것 .. ♡
얼그레이는 원래 좋아하는데 큐컴버..?.. 오이..?.. 엥..?!.. 했다가
시향해보고 바아로 업어왔습니다..🫡🫡
원래 오이 싫어 인간도 아니고요,, 그냥 생소 했을 뿐
향 너무 좋더라고요..♥ 우드세이지도 넘 좋아하지만
우드세이지, 블랙베리처럼 너ㅓㅓㅓㅓ무 흔한 향보단
조금 덜 흔한 향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릴만 할 것 같아용
어쨌거나 저는 조말론의 여러 향들 중에 지금까지는 얘가 최애ㅠ
조말론 얼그레이 st 향초 혹은
샤워코오롱이 나돌아 다닐 정도로
대표적인 향이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남자분이 뿌릴때 더 좋은 향
세련된 교회오빠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침에 2번 정도 뿌리면 오후 3시까지는 잔향이 남아요
여자남자 구분없이 쓸수 있어서
신랑과 같이 쓰는데 참 좋아요
지속력, 확산력 둘 다 아쉬운 향수지만
향 자체는 좋아요 전혀 흔하지 않은 향이고 서늘한데 시원하고 가벼운 타입이라 막 뿌려도 부담없고 깔끔한 이미지입니다 오이 냄새 안 좋아하는데도 얼그레이가 조화롭게 섞여서 매력 있어요 잔향은 의외로 포근해서 남녀 상관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말론은 이미 넘 대중적이고 어쩌면 흔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 향은 막상 주변에서 뿌린사람 딱히 못봄..그나마 덜 흔한 느낌?! 이름에 큐컴버 들어가서 오이향이 많이날까 싶었는데 갠적으론 오이향은 크게 못느꼈고 얼그레이향이 강함 주변반응 보면 싫어하는사람도 딱히 못봐서 추천추천
아버지 선물해 드렸다가 함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에 큐컴버? 오이? 이래서 좀 .. 당황스러웠는데
향은 전혀 아니에요. 저는 살짝 세미정장 입을때 뿌렸는데
그런 룩에 되게 잘어울리는 시원한 향, 조말론 답게 잔향도 좋은 향수에요
무겁지 않은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반하는 제품이에요.
근데 가벼운 향이라 지속력은 조금 약해요
정말 좋아하는 향이고 남편에게 여름용으로 선물한 향수입니다. 큐컴버의 향이 뭔가 시원해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아요. 느끼하지않아서 부담스러운 향이 전혀 아니고 남녀공용으로 쓰기 좋은 향수입니다. 조말론이 대체적으로 유지력이 약한데 특히 약한거같아요. 그치만 거벼운 느낌으로 뿌리기 넘 좋아서 손이 자주 갑니다.
얼그레이 싫어하는데도 이건 부드러운 가을 냄새라 너무 좋아요…
살짝 무겁게 단내가 있는데 잔향으로 오이향이 올라오면서 기분 좋게 가볍게 마무리돼요
블랙체리 같은 계열의 단내 굉장히 싫어하고, 우디, 스파이스 계열도 살짝 과하거나 중성적이면 피하는 편인데 얘는 딱 그 사이에 있는 느낌이예요
단내가 플라워계열보단 무거워서 봄 여름은 아니고 가을 겨울에 어울릴 향이예요
전 너무 독하고 인위적인 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조말론은 지속력이 떨어지는지 몰라도 향이 가볍고 은은해서 좋은 거 같아요 선물하려고 백화점가서 잔향 다 맡아보고 선택하게 된 향인데 잔향이 진짜 포근해요 따뜻하고요 얼그레이향이 약간 제 느낌에 헤이즐넛향과 비슷하게 은은하고 따뜻하게 나요 처음에 뿌렸을때는 오이같은 청량함이 있고요 정말 여름에 막 뿌리기 좋은 거 같아요 선물한 사람이 뿌리고 왔었는데 전 잔향만 맡았지만 포근하니 좋았습니다
유니섹스한 향이라 누가 뿌려도 좋을 듯요 추천해요
겨울 최애향수입니다 첫향은 시원하고 달달한데 끝으로 갈 수록 고급스러운 달달하고 파우더리한 향이 남습니다 잔향이 또 끝내줍니다ㅠㅠ
얼그레이 앤 큐컴버라 단순하게 두개 믹스된 향을 상상하면 진짜 큰 후회합니다 흔히 말하는 오이향 보다는 시트러스한 탑노트에 티향 베이스니깐요
무스탕 입을때 안에 뿌려주면 크.. 그해 겨울 끝났다
가을향수로 짱 어울림
인간 홍차된 느낌인데 고급스러워요
살짝 매캐한 것 같기도하지만 달달한 향입니다
큐컴버.....라는 이름이 들어갔지만 저는 오이향 한번도 못맡아봤어요 얼그레이+꿀향밖에 안남
근데 실제 얼그레이 티에 코박고 맡는 향이랑은 달라요
밀크티에 좀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아무튼 트렌치코트에 뿌리면 참 어울릴 향수
제 인생 향수 3개 중에 하나!!!!
이 오묘하고 향기로운 향수를 어케 안좋아해
가브리엘과 진저를 만나기 전
향기에 민감해서
진짜 향수 이것저것 비싼거 저렴한거 다 사서
실패하고 찔랭이처럼 포기할랬는데
친한 언니가 선물해주고
그날에 바로 인생향수 등극
꼬옥 사면 됩니다♡
친구들이 다 좋다고 그랬어요
서론이 길어요. 바쁘신 분들은 본론으로!
조말론 구매했을때 분명 괜찮은게 없어서 고르고 고르고 블루벨 오렌지 블라썸 피오니 이렇게 샀는데 왜 얘를 내가 안골랐지 생각이 드는 향이에요. 큐컴버 적혀있어서 시향을 안했나?
얘 완전 블라인드로 구매했는데 생각한 향은 아닌데 좋더라구요. 제 최애향수가 블루벨인데 개인적으로 얘가 최강자... 향 느므느므 좋아요. 근데 블루벨에서 약하게 물향이 돈다는거에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 그 향 좋아할거라는 확신이 생기더라구요ㅎ 그러다가 최근에 딥디크 뿌렸는데 향이 좀 강하고 독해서 다시 조말론으로 돌아갔어요ㅋㅋㅋ
조말론 특징은 한번만 뿌리면 프라이빗 존에서만 맡을 수 있다는 겁니다. 확산력 저조한데 전 그게 좋더라고요. 딥디크는 너무 강해서 나 뿌렸어 향 좋지 너네도 맡아. 이런 느낌이라면 조말론은 티백으로 우린 물에 목욕하는 느낌. 은은해서 잘 모르지만 코박하면 그래도 24시간은 가요...은은하고 자연스러워서 한동안은 조말론에 stay
얼그레이를 엄청 좋아해요. 특히 TWG 너무 좋죠. 얼그레이 싫어하더라도 TWG 얼그레이는 마셔보는걸 추천해요. 마시면서 내가 부자라면 이 찻잎으로 목욕하고싶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15개에 3만원 훌쩍 넘는...) 그래서 얼그레이향 있으면 좋겠다 + 조말론 향수가 좋지 + 물향같이 분위기 밝은애! = 얼그레이앤큐컴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샀어요 블라인드로 근데 제가 싫어할 조합은 아니라 좋기는 했어요!
❤본론❤
처음에는 시원한 향이 느껴집니다. 날카로운 시트러스가 이 시원한 향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홍차 특유의 묵직함도 느껴집니다. 근데 살짝 따로노는 느낌? 어우러지기보다는 약간 소프라노 따로 테너 따로. 살짝 아쉽네요. 중간에는 시트러스는 약해지고 홍차향이 나요. 슬슬 포근해집니다. 마지막에는 꿀과 묘하게 부드러운 향이 나요 홍차향인데 꿀넣은 홍차! 약간 파우더리해요. 포근하고 안기고싶어지는 향이에요. 오이향은 제가 맡지를 못했어요. 애초에 오이에서 향을 잘 못느껴서 ㅋㅋㅋㅋ
연령대 상관없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할것같아요. 향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해지는 여자의 분위기? 남자가 쓰기에도 괜찮은데 첫향이 발랄해서 그부분 유의해주세요. 이왕이면 너무 진중한 분위기가 아니라면 좋겠어요. 잔향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도 좋고 첫항이 시트러스라 상큼하고 발랄한 타입도 잘 어울려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사람한테 제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이 친구의 가장 큰 특징은 아쿠아틱함과 파우더리함이 공존한다는겁니다. 다만 이게 자연스럽지 못하고 약간 인위적이랄까, 불편하달까... 향은 좋은데 발전 가능성이 있는?
개인적으로 펜할리곤스 말라바 향수가 이 친구의 상위 버전같아요. 말라바는 어쩌면 촌스러운(펜할 느낌인가봐요) 홍차느낌인데 이친구와 차이점은 시트러스가 있고 시원하지만 날카롭지 않고 오히려 부드러워서 향이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이 향수가 좋으시다 + 향수에 돈 투자 가능하시다면 펜할리곤스 말라바 시향 추천드려요.
코롱이라 지속력은 확실히 안좋은데 향 극호
오이향을 워낙 좋아하는데 오이향은 잘 모르겠음
오히려 머스트, 베르가못의 깊은 향에
쌉싸름한 홍차 향(얼그레이인지도 연상 잘 안됨)이 프레쉬하게 도는 향임
이게 진짜 신기한 점임
묵직하면서도 프레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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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류 가슴쪽에 한번 뿌려주고 손목에 한번 뿌려주는데 지속력이 없어서 ..자기만족이라는 후기 인정하고
사람한테서 날 향인가 하시던 분 후기 완전 인정하는게 약간 체취 느낌이 아님 방이나 옷에서 나면 좋을 향인건 맞음
이 향..뿌릴때도 좋지만 잔향도 매력있어요..
묘하게 은근 지속력도 좋은거 같아요
가격이 늘 문제지만..오이향..이래서..음?! 했는데
그 향이 제게는 없었어요..뭔가 청량하고 시원스럽고 시트러스 향인데 얼그레이 차 향이
묘하게 또 나는데 두통나지 않는 독하지 않은
향이예요..여름에도 좋았는데 지금 쓰기도 좋은듯
진짜 향이 매력있어요..작은거밖에 없어서
작은거 삿는데..저 이 향도 다 쓰면 구매하고 싶어요..여기 라인 향수 블랙베리랑..
같이 있어서 번갈아 가며 쓰는데 저는 좋드라구요..
이 향도 조금은 중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저는 이향..여자분들도
남자분들도 나쁘지 않은듯..해요..누구나 써도
괜찮은 향..(딱 중간..적절한..)
요즘은 누구나 써도 좋은향을 찾아서 쓰는데..진짜 은근 매력있는 향..이예요..근데 은근 호불호도
강해서 테스트 후 구입하시길..빨리 향이 날아갈때도 있어서..어찌 뿌리냐에 매우 다름
코롱 그 자체라서 향 지속도 매우 짧고 약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간냄새 같습니다...
사람한테 날 냄새인가 싶어요...
좋은 조합인데, 분위기 있고 차분한데,
사람 말고 가게에서 나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향조에 설명된 노트들이 잘 안 느껴지고,
읭? 하면서 쓱 지나가서 달달한 냄새만 남아요...
조말론은 진짜 자기만족용, 샤워 후 3분 행복용인 것 같아요. 이걸 향수로 쓴다면.... 향수 네임이 말하는 향과 그 향조들의 분위기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