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 말론 향은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 얼 그레이 앤 큐컴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순으로 좋은 것 같아요. (현재 글픽 순위랑도 같아서 놀람ㄷㄷㄷ) 후각이 예민해서 그런지 나머지 향들은 시향해 보다가 토할 뻔..
향수 하나에 정착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우드세이지랑 잉글리쉬페어가 너무 많이들 쓰는 향이라고 생각해서 그보단 대중성이 덜한 듯한 얼그레이를 쓰고 있는데, 여름에 사용하기엔 다소 무거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홍차를 엄청 좋아해서 이 향수를 고른 부분도 있는데 제가 좋아하던 홍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쓸수록 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ㅋㅋ
제 취향엔 우드세이지나 디올, 샤넬 쪽이 맞아서 앞으론 그냥 사람들이 많이 쓰든 말든 좋아하는 향으로 살 걸 싶네요.
이 리뷰는 2019.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