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의 향수의 제일 큰 장점은 향수 엔 향수의 레이어드. 이걸 조말론에선 컴바이닝이라고 표현을 하죠. 원래부터가 컴바이닝 하기 좋게 만들어져서 조말론에 향수는 하나하나식은 생각보다 심플하면서 사람들이 난해해 하는 그런 향은 별로 없어요.
이름 그대로에 향을 내겠금 브랜드가 엄청 노력을 하고있는게 보이지만 솔직히 넘 비싸요. 두개이상 사야 즐길수있는 그런 컨셉은 재미는 있어도 일반서민용은 아닌듯. 30미리에 10만원이면 코롱인걸 생각하면 욕나와유 ㅋㅋ
그래도 뭐... 향수 좋아하면...
조말론 향수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이 얼그레이. 벨가못향이 엄청 있어보이고 고급짐. 살작 청량감있는 오이향이 날듯말듯 하지만 바로바로 약한에 쓴맛이 들어간 바닐라향이 은근 퍼져서 여성적인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당.
기분이 풀리는 그런 느낌. 전 여기에 기분따라 넥터린 아님 오렌지블러쌈 같은 과일향 나는 조금 달달한 향을 같이 씁니당.
꿀조합 ㅋㅋㅋ
전 이 얼그레이를 베이스로 하고 다른 조말론 코롱들과 2:1정도의 비율로 컴바이닝 하고 있어요.
그 정도 심플하면서 고급진 벨가못향이예요.
자기만에 꿀조합을 찾는 즐거움이 있고 컴바이닝땜에 다른 사람이랑 같은 향수네... 하는 민망함?을 줄일수도 있고 자기 개성 어필에는 참 좋죠 ㅋㅋ
아 그리고 귀찮다고 공병에 향수를 섞어쓴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하면 안되는 짓입니당. 향의 층이 다 깨져서 못쓰고 그냥 시끄럽기만 하는 향이 되어요~. ㅋㅋ
하나를 사면 이것저것 모아보고 싶어지는 마성의 향수브랜드 조말론...
통장 조심하세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