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론만 먼저 이야기하자면..린넨 스프레이로 쓰기엔 잔향이 너무 없어요
하지만..향수쓰는거 티나는거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
쓰시기엔 정말 좋을만큼..흐릿흐릿한 향이예요 시향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고고!! 양도 많아라..ㅋㅋ
암튼 린넨스프레이라..참..
베게나 커튼, 침구..이런거에 뿌리는 건 신혼초 몇달만 해보고 해본적이 없는 남의 나라 문화이고..ㅋㅋ
2.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린넨 스프레이의 목적이 그냥 방향의 목적보다는 음식이나 디른 냄새에 대한 탈취, 소취의 목적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사온 첫날...
삼겹살먹고 들어와서
샤프란섬유탈취제를 뿌릴까 이걸 뿌릴까 망설이다
한껏 기대를 하며 귀하디귀한 니트 위에 곱게 뿌려주었으나..
자고 일어나니..
삼겹살냄새도 희미하게 남아있고,
이 리몬센트의 쌉싸름한 향도 살짝 남아..더 이상한..
3. 영국에서는 삼겹살을 안 먹어서 그런가? 이쪽으로는 제품개발력이 딸리나봐요 ㅠㅠ
역쉬.. 국산 샤프란 섬유탈취제가 짱인듯해요 ㅎㅎ
다른향이 나온다면 모를까..
사지마세요#♡
이 리뷰는 2020.06.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