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보단 낫지만 트리트먼트 사이에선 그리 큰 효과가 없는편인 제품입니다. 넉넉하게 발라서 두피쪽까지 마사지해주면 나쁘지 않아요. 다만 제가 머리가 길고 숱이 많은걸 감안해도 다른제품보다 많이 짜서 써야합니다. 근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쭉 짜서 써도 별로 안아까워서 딱히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음... 평소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탈모완화라길래 좀 효과가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건 없어요. 그냥 평소랑 비슷하게 머리감을때마다 손에 머리카락이 대여섯가닥씩 막 감겨나옵니다. 탈모완화는 기대하지 마세요. 향은 별로 세지 않아서 머리감고 나면남는 향이 없어요. 센향을 안좋아해서 이건 맘에 들었습니다. 확실히 정말 쏘쏘한 제품.
이 리뷰는 2020.10.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