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좋은 라벤더, 여름에 쓰기👍
ㆍ촉촉한 정도: 얼굴과 달리 몸은 중성피부라서 수분감 팡팡~!!은 아니어도 건조하지 않았어요. 영양감도 살짝 있구요.
ㆍ트러블 유무: 이 역시 마찬가지로 몸은 민감성피부가 아니어서 트러블이 났다거나 따갑지 않았어요.
ㆍ발림성: 한 번 꾹 눌러 슥슥 문지르면 부드럽게 잘 발려요.
ㆍ미끌거림/끈적임: 둘다 없어요.
ㆍ흡수: 훌륭한 발림성만큼이나 빠르게 잘 흡수돼요.
ㆍ무게감: 아주 가벼워요.
ㆍ향: 원래 바디워시든 로션이든 살에 향이 머물지 않아 이 제품 역시 바른 후 향이 오래 남진 않지만 향이 정말 진하고 향긋해요. 깨끗하게 빤 옷을 입고 지중해 허브밭을 거니는 느낌. 전 라벤더 향을 아주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으나 허브(라벤더) 향이 익숙치 않거나 싫어하신다면 워낙 진하기 때문에 많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이에요. 발림성 좋고, 흡수 빠르고, 미끌거림과 끈적임 없고, 가벼워서 여름에 쓰기 특히 좋은 바디로션이었어요. 몸이 심한 건성피부가 아니고 라벤더 향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쓰기 좋은 바디로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