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틱립밤 따위가 8000원? 비싸다 비싸 라고 생각했었음.(물론 원쁠원 아니면 안 샀을거였지만) 유명한 더페 시어버터 립밤이 품절이라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샀는데... 샀는데....!!
단언컨데 스틱립밤 중에 갑 오브 갑이라고 말할 수 있음. 튜브형 립밤의 보습력의 70~80퍼 정도를 해냄. 이정도면 스틱립밤치고 훌륭한거라고 생각함 보습력있고 쫀쫀하면서도 튜브형보다는 끈적이지 않음.
바르면 각질도 가라앉고 입술정리를 해주는 느낌. 그런데 씻을 때 문지르니 각질도 어느정도 잘 불려서 각질제거도 쉽게 해줌.
애정하는 카멕스와 비교했을 때 보습력은 조금 떨어지지만(스틱립밤이니까 봐 줄 수 있음) 카멕스가 화한 느낌이 세서 가끔 자극이 돼서 아쉬웠는데(가끔 따가움) 그 단점만 쏙 빼고 제형은 좀 더 쫀쫀하지만 외출할 때 딱인 립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움. 디자인은 깔끔하고 약국느낌나는 정직한 립밤 디자인이라 몹시 맘에 듬 사선 컷팅된 것도 굉장히 맘에 듬
보습력있는 스틱형립밥을 찾는다면 추천 (휴대용으로 매우 바람직함)
이 리뷰는 2017.02.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