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가볍게 바르기 좋은 립밤이예요. 속보습까지는 안됩니다.
미니미니한 사이즈, 귀엽고 깔끔한 패키지, 성분도 좋고,
달달하지만 머리아플정도의 향은 아닌 은은한 딸기향(향맡을땐 죠스바,스크류바,감기약의 냄새인데 입술에 바르면 또 다른향이 나요)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 쓰시기도 좋아요. 색도 없고 맛도 쓴맛 안나서 좋고요.
약간 코팅된듯한 막이 형성된 느낌인데 그렇다고 아예 보습이 안되진 않게 여기에 바세린 아주 살짝 섞은 그런 보습감이예요.
밤에 듬뿍바르고 자는 용으로는 탈락이고 그냥 낮에 가볍게 자주 바르기 적합해요.
틴트나 립스틱 바르기전에 듬뿍 올려주고 손등에 찍어낸뒤 진한립 단독으로 하나만 발라도 얘가 색을 좀 연하게 그라데이션도 잘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줘요.
저는 진하고 딥한 립을 좋아해서 진한걸 조금 연하게 연출해주는것도 괜찮았고 밖에서 대충 빠르게 슥슥 바를때 잘 펴발리게 도와주는 역할을 얘가 해줘서 좋았는데,
립제품 그 본연의 색이 나왔으면 좋겠는 분들께는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올리브영 할인할때 사서 매우 만족합니다~
밤엔 바세린 바르고 낮엔 버츠비 바르는 중이예요:D
정가주고는 재구매 안할것같고, 할인하면 다른 향으로 또 사서 써보고싶어요. (은근히 향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ㅋㅋ)
이 리뷰는 2019.07.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