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터 바를때 쓰는데 파데브러쉬같이 생겨서 처음에 초큼 당황! 그전에는 맥 187 썼거든요 근데 너무커서 코에 하기 힘들고 그랬는데 이거는 보기와 다르게(?) 가루형 하이라이터도 잘 올려줘요. 피카소 브러쉬가 전체적으로 다른 브러쉬에 비해 크기가 작은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져요! 피카소 대량구매하면서 메이크업의 재미에 푹빠짐><
역시 하이라이터는 납작브러쉬가 쓰기 편하네요..! 쓰던 쿠모 브러쉬 동생 넘겨주고 넘어왔습니다 ㅋㅋ
브러쉬가 엄청 얇은데 탱글탱글하고 탄력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머금었던 가루를 균일하게 잘 뱉어내 줘요. 얇은 모와 작은 사이즈 덕에 원하는 부위에만 딱 발색된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발색은 좀 강한 편인 것 같아서 은은한 하이라이터와 궁합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로라메르시에 제품 쓰는데, 이게 발색 연한 브러쉬랑 쓰면 답답한데 요건 빠르게 하이라이팅이 돼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