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되게 애매한 제품입니당!!
처음 구매하고 나서 세척을 하는데 모에 색을 입힌건지 물이 너무 많이 빠지더라구요... 열 번 가까이 세척했는데도 할 때 마다 빠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 모 빠짐이 심해졌어요!! 섀딩을 할 때도 빠지고 특히 세척할 때 굉장히 많이 빠집니다. 한 열 개 정도?? 피카소 브랜드 내에서도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속상하네요. 제가 뽑기를 잘 못한건지ㅜㅅㅜ
기능적 측면에서는 좋아요! 모 컷팅이 일정하게 돼 있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삐죽빼죽?? 잘려 있는데 이게 은은하게 발색 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정말 자연스럽게 섀딩할 수 있는 브러쉬 입니당!!
108번이나 포니14번 만큼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턱에 사용했을 때 따갑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컷팅면이 일정하지 않은 것에 비해 부드럽습니당ㅎㅎㅎ
추천하는 브러쉬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쓸 만 합니당~~~ 물 빠짐, 털 빠짐만 없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섀딩에까지 물이 살짝 드네요.ㅜㅅㅜ 아무리 빨아도 계속 색이 나와요... 브러쉬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뭔가 다른 걸로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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