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서 후기 보지 않고 그냥 사본건데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블렌딩은 살짝 뻑뻑해서 아쉬웠는데 바르고 바로 문지르면 어느정도 되긴합니다 ,,ㅎㅎ 저는 입술확장용으로 쓰다가 라이너가 얇아서 입꼬리 올리는데 좋은 것 같아 입꼬리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로쎄앙 커피브라운 립라이너가 아이라이너로 써도 무난한 정도의 시커먼 초코 브라운이어서 립펜슬 단독으로 쓰기에 엄하고 곁들여 쓸 립에 한정이 있었음.
이게 딱 제가 원했던 류의 붉은기 제대로 돌면서 한국 땅 위에서 립콤보 메이크업 해도 엄하지 않은 브라운 라이너임!!
완전 제대로 하고 싶을 땐 전체적으로는 이 프렌치 브라운을 쓰고 구각 쪽에는 컨투어링 해주듯 로쎄앙 커피 브라운을 살짝살짝 터치해주면 딱이에요.
브릭컬러인데 맥 칠리 마라케쉬 처럼 오렌지빛이 돌진 않고 마른 장미가 조금씩 섞여든 타입이라 극웜은 뱉어도 어느정도 온도감 웜한 립 잘 받는 분들도 이런 류의 메이크업 하고 싶으면 한번 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뒤에 달린 납작하고 좁은 사각형 솔이 명목상 달려있는 게 아니고 성능이 되게 좋아요.
앗아가지 않으면서 간지러움 없이 균일하게, 입술 밖으로든 안으로든 그라데이션하기 제격입니다.
이 가격에 따로 립 브러쉬를 마련하지 않아도 되는거 사기캐 아니냐고... 립콤보 메이크업 할 때 쓰기 좋은 립 브러쉬론 손보다 제품 잘 쓰고 있는데 워낙 립이 많아서인지 그 브러쉬는 다른 립에 양보중ㅋㅋ
원래도 한국적으로 나름 재해석??ㅋㅋ해서 옴브레립 종종 했는데 kalogeras 시스터즈 애청자가 되면서 더 좋아짐..
베어미네랄스 립펜슬은 배송 오는 중이고 워낙 국산 제품이 좋아서인지 외산 제품은 선데이와 드미트라픽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펜슬 606으로 마무리 하려고요ㅋ
근데 난 엘리아나가 젤 좋더라.. 왜인지 모르겠음
<더스트로즈 후기>
✔️ 색상 ★★★
저는 쿨톤이지만 색상 자체는 웜한 로즈색상이라 고민했었는데, 애초에 입술 확장 용도로 산 거라 입술 색이랑 가장 유사한 색으로 사야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제가 입술색이 진한편이라 타브랜드들의 립라이너들이 너무 밝아 둥둥 떠보였었는데 얘는 정말 입술색하고 똑같은 수준이라 이 위에 틴트 발라주면 자연스럽고 좋더라구오 ㅎㅎ 맘에 들어요. 입술 진한 사람들을 위해 제발 단종 금지!!!
✔️ 지속력 ★★☆
아침에 바르고 이것저것 먹고 나서도 입술 주위 건드리지만 않으면 50%는 남아있는 거 같아요. 절대 다 없어지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희미해지는 정도라 지속력 측면에서 불만은 없었습니다. 계속 처음처럼 선명함을 원하시는 분은 중간에 한 번만 수정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 발림성 ★★★
너무 매트하거나 보송보송해서 건조하고 잘 지워지는 립라이너들과 다르게 이 제품은 크림립밤(?)정도의 제형으로 촵 달라붙는 느낌이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요.
✔️ 가격 ★★★
무엇보다 가성비가 미치게 좋아요. 가끔 다른 브랜드들 립라이너 보면 너무 비싸다 하는 것들 있는데 얘는 가격도 싼데다가 성능도 좋아서 왜 안유명한지 의문일 정도입니다. 군데 또 유명해지면 재고 없어질까봐 안유명해졌으면 하기두 하규...
진짜 오버립하기 너무 좋고 가성비 갑이에요! 얇은 것도 맘에 들고 색도 좋고 발색도 좋아서 저는 이만큼 가성비 좋은 제품 없는 것 같아요ㅎㅎ 이거 쓰다가 다른 제품도 써봤는데 두꺼워서 불편하더라구요... 이것처럼 얇은 게 라인 따기도 좋고 뒤에 브러시도 있어서 펴 발라주기 너무 좋아요! 암튼 진짜 짱👍
나이가 드니 립라인도 예전처럼 또렷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틴트 바를수도없고 해서 구입해쓰고 있는데 정말 편해요 립라인 얇게 그라데이션처럼 펴발라그리고 립스틱 발라주면 지속도도 높아 음식먹고 나면 항상 다지워졌는데 정말 덜지워져서 놀랬네요 지저분하게 지워지는 립라인도 많은데 이건 덜 지워져요 얇아서 사용도가 편하네용
라이너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이름처럼 엄청부드럽고 연한색은 티가 많이 안나서
오버립 초보분들도 사용하시기 좋을것 같아요
립스틱하고 같이 사용하고 마스크 사용하니
안번지는건 아닌데 그래도 마음에 드네요
색상은 베이지 가든 사용했어요
그런데 얇은 심이 사용하다보면 잘 부러지고
오토타입이라 고장이 나는거같아요
스카치레드 색상은 약간 쿨톤도는 레드에요
이건 립라이너로 쓰기보다는 그냥 풀립으로 발라요
입술 중간에 바르고 음파하면 잘 퍼지고
저는 원래 립스틱을 좋아해서
지속력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핑크토닉 색은 진짜 입술색과
비슷한데 한톤 밝아지는 예쁜 핑크에요
베이지가든으로 입술선 따주고
얘로 입술을 다 채워주면
연어립 완성
#베이지가든
-구성/컬러: 롤링타입으로 펜슬 입구부분을 돌리면 얇은 심이 나와요. 이름처럼 베이지 하면 노란끼가 있을 거라 생각되겠지만 핑크빛에 가까운 누드톤이에요.
-사용: 예전에 립베이스에 틴트 조합에 눈떠 구매했던건데~요즘 트렌드인 오버립 그리기에 기가맥히네요. 블랜딩이 잘 된다고 보긴 어렵지만 쨌든 포인트 컬러를 잘 조합하면 아주 유용할 컬러와 텍스처에요. 참~크리미란 단어가 들어가지만 벨벳 느낌이랍니다.
외할머니 쓰시라고 사드렸어요! 어른분들은 입술 바르기전에 겉에 라인을 그리더라구요 할머니가 색도 그렇게 안빨갛고 좋대요!
아쉬운 점은 딱히 없어요! 할머니께서 잘 쓰시고 계세요!ㅎㅎ
입술 색 바르기전에 라인 그리고 립스틱을 바로 안바르시더라구요 뒷부분에 솔로 칠해서 덜어서 바르시더라구여!
남들 립라이너로 사용할때 저는 아이라인으로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렌치브라운인가 그 색상 눈꼬리랑 눈밑삼각존에 바르고 손가락이나 내장된 브러쉬로 살짝 펴발라주면 그렇게 여리여리해 보일 수가 없음......
제형도 물러서 그라데이션 아주 잘됨
보통 그런색감의 컬러아이라이너는 가격대가 만원정도 하는데 얘는 가성비 갓 ;;;
붉은 메이크업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거의 찰떡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