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건조한 온풍기 바람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황급히 구매한 제품. 알코올프리라고 해놓고 변성 알코올을 넣는 장난을 치지 않은 제품이라 구매(간혹 그런 장난을 치는 제품들이 있다ㅡㅡ)! 대신 역시나 미국엔 파라벤 규제가 없어서인지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7스킨용으로 사용하긴 별로일 것 같고, 닦토로 쓰면 좋을듯. 이외 향료, 피이지-20 까지 해서 20가지 주의성분 총 4개이다. 그리고 향이 굉장히 사우나에 있는 토너같은 이상하고 꾸리꾸리한 올드한 냄새가 난다. 제형은 물같은 편. 나는 마트에서 6.79불 주고 샀는데(할인된 가격이긴 했음) 글픽에 적힌대로 12000원이라면....그 돈주고 사긴 아까울 듯ㅠㅠㅠ...갠적으로 한국엔 워낙 성분도 좋고 제형도 좋은 토너들이 많아서 애초에 이 제품에 눈길을 줄 일이 없겠지만...그래도 토너가 급한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에겐 이 제품 추천. 보통 같이 잘 전시되어있는 로레알 토너는 성분이 더 안좋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