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이면 속건조가 심해서 무얼 발라도 얼굴이 갈라지는 듯 건조했는데, 팟캐스트에서 최은경언니가 추천해주셔서 구입해봤어요.
꾸덕한 크림치즈같은 질감이예요. 약간 뻑뻑한 정도. 그래서 발림성이 좋지는 않아요. 크림의 밀도가 커서인지 바를 때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보다는 코팅하는 느낌이 강해요.
그런데 치덕치덕 얼굴에 바르고 잠을 자고나면 아침에 촉촉하고, 하루종일 건조함이 없어요.
이거 바르고나서는 속건조가 없어졌어요.
향이 강해서.. 평소엔 괜찮은데 몸이 좀 안좋아서 예민한 날은 향이 살짝 거슬리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