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소문이 자자해서 구입했는데, 막 엄청 좋은건 모르겠네요. 이 퍼프로 바르면 피부에 쫩쫩 먹는다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이 퍼프로 쿠션 파데 바르면 좀 뭐랄까..
세미매트하게 표현되더라고요. 피부 표현은 나쁘진 않은데 퍼프가 내용물을 좀 많이 먹는거 같아요.
저는 물방울 모양 퍼프가 바르기 더 수월한거 같아요.
미샤 퍼프도 물방울 모양으로 출시되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벨벳벨벳한 느낌에 밀착력 올려주는 퍼프로는 클리오 퍼프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형 상관 없이 따지면 그 다음이 에스쁘아 에어 퍼프..
이 제품은 나쁘지는 않은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물방울 모양이 아니라 그냥 동그란 모양인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찬양하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못해도 평타이상은 가겠네 하고 의심없이 구매했다가 제대로 피본 제품입니다.. 저는 매트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데 제가 쓰는 베이스템들이랑 합이 구린건지 .. 적당히 쫀쫀해야하는데 너무 쬰.쬰.해서 얼굴에 베이스가 고루 안 펴발라지고 두드릴 수록 얼룩덜룩 혹은 베이스를 빼앗기는 느낌이었어요 .. 그리고 며칠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소재 자체가 너무 쫀쫀하다보니 온갖 먼지가 너무 잘 붙어서 겉보기에 위생도 안좋았습니다.. ㅜㅜ
퍼프는 이게 1등이길래 바꿔보고 처음 바를 땐 그저 그랬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커버가 막 그렇게 아찔하게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나스 쿠션 쓰는데 나스 순정이랑 별 차이도 없는 것 같고...
그러나 이 퍼프의 진가는 퇴근 후에 나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질부자 건성이나 퇴근 때 쯤이 되면 기름 같은 게 비죽비죽 올라오는 느낌이 들고 화장도 다 무너져서 뭉치고 껴있는데 대망의 오늘....... 퍼프 바꾸자마자 그런 현상이 한 개도 안 남기구 다 사라짐 ㅋ ㅋ ㅋ ㅋ
진짜 말 그대로 “밀착”
퇴근하고 나서 오늘 피부가 왜 안 무너졌지...? 왜지....??? 왜이렇게 피부표현이 오늘따라 좋지....? 했는데 이유는 바로 퍼프였음 너무 기쁜 마음에 퇴근하자마자 후기 남기러 옴.... 진짜 죽은 파데도 살리는 퍼프라는 말이 딱 맞음
전 건성피부입니다(악건성은아님) 웨이크 메이크 디파이닝 쿠션도 쓰는 사람입니다. 쿠션이나 파데는 퍼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오페,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등등 다써봤는데 맞는게 없더라구여. 다 그냥 그랬어요.
근데 이 제품은 하...모르겠다..질이 안나서 그런지 몰라도 글쓴이한테는 최악이었음. 잘쓰는 쿠션 퍼프가 헤져서 이걸로 바꿨는데 세상에 다 뜨고 너무 건조해요....밀착력하나는 인정합니다...근데 진짜 다 뜨더라구여...며칠을 썼는데도...깜짝 놀람... 다시는 안살듯... 참고로 글쓴이는 비디보브 파운데이션 퍼프 강추합니다. 진짜 개별로 팔면 그것만 쓸듯. 미샤 밀착퍼프는 아쉬운제품..
얘가 그렇게 좋다고 유명하길래 한 번 사봤어요. 전 네개가 한묶음으로 들어간걸 사봤는데 솔직히 유명한거에 비하면 크게 좋은 건 잘 모르겠어요. 기존에 쿠션퍼프보다 더 보들보들하고 덜 촉촉한 느낌인데. 기존 퍼프가 물먹인 똥퍼프라면 얘는 면이 아주 부드러운 마른 퍼프느낌? 일단 촉촉하게 발리지가 않는 부분은 별로였는데 촉촉한 파데랑 쓰면 커버력도 올려주고 없는 밀착력도 만들어 내니까 객관적으로 좋은 퍼프인건 맞는 거 같아요.
기존에 있던 텐션팩트에 들어있던 그 퍼프를 쓰면서 느꼈던게
얼굴에 두드릴때마다 찹 찹 발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건 정말 써본분들만 아실거에요.. 말로 설명못함 ㅠㅠ) 이거 퍼프 따로 판다면 샀을텐데 하고 있다가 (내용물은 그닥 잘 안썼음 퍼프만 짱짱이였음)
3천원도 안되게 팔고있다는거보고 놀라 호도닥 샀는데 역시나 좋아..
게다가 내 넓찍한 얼굴에 맞을법한 좀 큰 사이즈의 퍼프크기.... 칭찬헤.. 덕분에 시간도 호다닥 ~ 음 별점한개 뺀거는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타게되면서 이제 쓸일이 없어졌다는거..?
(물론 써도 되지만 나는 쿠션퍼프로는 안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