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이지만 스킨 케어 후 선크림 까지 바르고나면 유분기가 꽤 있어서 촉촉하지만 많이 뭍어나는게 아쉬웠는데
그렇다고 보습을 탄탄히 하지 않으면 속건조로 당김이 심하니까 고민중이었던 터에
미샤 퍼프로 파데랑 비비 섞은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니
불필요한 유분기는 덜어주면서 밀착이 정말 쫀득하게 되더라고요! 겨울에는 이게 왜 호평인지 몰랐는데
더워지는 지금 계절에 쓰니 진가가 나오네요 😃
밀착감 면에서 촵촵 쫀쫀&커버력 있게 발리는게 특징이에요
밀착, 커버력 있게 발리는게 특징이다 보니 이 퍼프를 사용하면 촉촉함보다는 유수분을 퍼프가 잡아먹어서 속당김이 살짝 느껴질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텐션팩트 자체를 촉촉한걸 쓰다보니 떨어지는 커버력과 밀착력을 이 퍼프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어요!!
봄 여름엔 정말 쓰기 좋은데 10월말 이제 추워지는 날씨가 되니 얼글이 건조해지기 시작해서 이걸로 팡팡! 두들기다기보다는 톡톡! 두들기고 끝내면 건조함이 덜해요
정샘물 쿠션 건조해서(각질 일어나서) 못 쓰는 사람 있나요? 그게 전데 요 퍼프랑 써보니 각질 부각 안되고 정말 한듯 안한듯 화장 할 수 있어 좋네요~
피부 완죠니 민감해져서 각질제거도 맘대로 못하고 마스크팩도 끊은 접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피부상태가 별로 안 좋은데도 요거랑 정샘물 쿠션 조합 의외로 괜찮아서 미샤 가서 퍼프 사온 절 셀프칭찬해용 ㅎㅎ
물론 여름이라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때는 아니니까 괜찮았던 걸 수도 있지만 혹시나 저처럼 정샘물쿠션 사놓고 못썼던 분들은 요 퍼프랑 한번 시도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다들 스킨푸드의 웨지퍼프를 찬양할 때,
저는 너무 건조해서 맞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미샤 텐션 퍼프를 한 번 써봤는데
건조하지도 않고 피부에 잘 쫀쫀하게 잘 붙더라구요!!
다만 건성이라 겨울에는 스킨케어를 좀 더 촉촉하게 해야
건조한 게 안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텐션퍼프 좋다고 생각했는데 회사는 안 좋네요^^
음... 팩트용 퍼프라 그런지
액체 쿠션은 좀 많이 먹네요..!
저는 좀 촉촉해보이게 표현해주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겨울에 쓰기에는
쿠션의 액체 파데의 수분기를 조금 더 먹어버려요.
이게 다른 퍼프보다는 좀 두꺼운 감이 있던데
저는 미샤에 다른 파랑색 쿠션 퍼프 쓰는데 그게 낫더라구요.
여름이나 지속력 필요할 때 써봐야겠어요.
쿠션퍼프계의 신흥강자!!
텐션팩트 사용하다가 퍼프가 아니라
텐션 안에 들어있는 파운데이션때문에
밀착력이 좋은것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요놈 때문이었어요
퍼프가 더러워져서 잠시 집에서 나뒹굴던
아리따움 에어퍼프를 사용했었는데
똥망.... 균일하게 발리지 않을 뿐더러
밀착력도 별로고 일단 너무 건조했어요
에어퍼프의 시대는 이제 지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