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난 에어퍼프가 이렇게까지 좋을 것이라 생각 못 함. 보통 리퀴드를 쓰고 수정은 쿠션으로 하는데 퍼프가 다 거기서 거기+별로라고 생각했던 스펀지 선호자. 이 아이를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다 진짜 엄청 쫀쫀. 생명체였다면 쪽쪽해주고 싶을 정도. 원래 둥둥 떴었던, 그지같은 쿠션을 발라도 먹혀서 놀람. 퍼프 계의 쿠베르탱, 파랑이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편. 걔는 동생이 나 이거 쓸래 하고 뭉탱이를 가져가도 그러려니 하는 정도 였는데 얘는 비교도 안됨.
배덕적인 일이 발생한 후, 평점은 바꾸지않지만 이후의 구매는 안한다는 주의라 이 퍼프를 다시는 안 살 것이라는 게 큰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