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적 미용자격증을 따신 어머니... 나가서 펌하면 비싸다고 미용재료를 사와... 예쁘게 말아주겠다는 말을 믿고 맡겼는데 결과는 트위스트펌 폭격! 숱이 많고 모발이 굵었던 나는 평생가도 못얻을 무수한 별명을 얻게되었다. (그리스로마신화 .. 페르세포네 .. 음악의 어머니.. 영국 법정 등등)
그것이 어언 6월, 아직도 펌끼가 가시지 않고 살짝 품이 죽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은 내 머리. 비결은 바로 이 제품이었다 (!) 일단 컬링을 그대로 픽스시켜주고 아르간 오일 성분 덕분인지 머리결이 아주 윤기나 보이게 만들어줬다! 펌이 과해서 빗질을 못했는데 (빗질하면 비욘세 언니처럼 됨) 이걸 바르면 컬이 그대로 남아서 ㅠㅠ 좀 나았음.
왓슨스에서 고심해서 고른 아이인데 컬을 픽스시키는데에는 아주 제격. 추천 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