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리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환절기만 되면 올라오는 약한 아토피로 인해서 많이 긁곤 했어요ㅜㅜ 근데 그러다보니 다리 피부가 너무 아파서 엄마께서 미샤 세일하는 김에 샀다고 이거 한 번 발라보라고 하셨어요!! 꾸덕한 버터 제형이어서 보습 하나는 꽉 잡아주겠구나 싶었죠!! 역시 다리 여기저기의 뱀살들이 많이 진정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자기 전에 발라주면 그 다음 날의 다리는 정말 많이 부드러워져 있더라고요:) 다리 보습을 위해 정말 많은 로션들을 발라봤는데 정말 이것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완벽해보이는 제품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있었으니.. 제품 특유의 향이 너무 강해요 적당히 은은하면 고소하고 달콤한 따뜻한 향이라고 생각이 들텐데 정말이지 너무 향이 강해요ㅜㅜ 가끔 이 향 때문에 두통이 올 것 같아요 사실 향 때문에 짱짱에서 굿굿으로 내렸습니닷..ㅜ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꼭 테스트 해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 제품은 향만 조금 개선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50% 세일도 자주하니까 세일할 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