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건 샴푸를 계속 써 왔고, 직전까지 쓰던 것도 오가니스트였어요. 저는 지성두피에 머리숱 적고 힘없는 모발입니다.
향 - 중성적인 향이 나요. 중성적 느낌의 향수 좋아하시는 분께 맞을 것 같고, 남자분들이 쓰시기에도 괜찮아요. 아래 리뷰 보니 향이 세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퍼퓸 샴푸라고 나오는 것들이 향이 너무 세다보니, 이건 샴푸 전체 중에서 비교하면 은은한 편이에요.
거품 - 다른 샴푸의 반만 써도 거품이 충분하다고 써 있는데요, 반은 아니고 70퍼센트 정도인 것 같아요. 저는 샴푸 브러쉬를 써서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거품이 많이 나기도 하고요.
청량감 - 얼굴 피부에 닿으면 화한 느낌이 나는데요, 저는 원래 쓰던 샴푸가 오가니스트 두피리프레시 샴푸였는데 그게 워낙 청량감이 강했거든요. 다른 일반적인 샴푸보다는 청량감이 세지만 두피리프레시만큼은 아니었어요.
세정 - 머리나 뒷덜미에 여드름이 잘 나는 편이라 샴푸가 기름지면 곧장 티가 나는데 이건 합격이었어요. 쉽게 떡지거나 기름지지도 않고 여드름도! 안 나구요. 헹굴 때에도 거품이 남지 않고 잘 씻겼습니다.
총평 - 중성적인 향 / 좋은 성분 / 지성두피나 여름용 샴푸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 샴푸 디자인도 예뻐요. 오가니스트 다 예쁘지만 얘는 그 중에서도 가격대가 있다 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