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착색&지속력
착색은 정말 빠른 편이예요. 몇몇 립틴트들은 기승전 핑크 착색이던데, 이 틴트는 정말 착색이 본연 틴트 색 그대로의 색이 착색이 되어서 틴트가 지워지면 더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요. 근데 착색이 너무 빨리 되서, 안쪽에다가만 바르고 손이나 면봉으로 분지르는 그라데이션은 안되요. 워터틴트의 특징이라서 저는 그거에 대해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지속력은 착색에 비해 약했어요. 정말 진한 이 틴트 그대로의 색 유지를 원하시는 분께는 지속력이 짧기 때문에 별로 추천드리진 않아요.
2. 발색& 가성비
발색은 되게 잘 됬어요. 쨍한 레드색 그대로가 입술에 발려 나왔어요. 한 두번 그냥 쓱쓱 발라도 예쁘게 발렸어요. 그리고 정말 이 틴트의 최다 장점인 가성비. 가성비가 짱짱이었어요. 4500원에 이 정도면 그냥 거저 수준일 것 같아요. 양도 많아서 지금 몇달째 쓰고 있습니다.
3. 기타
케이스도 심플하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저렴이라서 그런지 양 조절도 힘들고 바르기에만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어플리케이션까지 좋으면 이 정도 가격에 못 나올 꺼라는 생각 때문에 이것도 불만 없이 잘 사용중이예요.
#대한민국브랜드만세
이 리뷰는 2020.03.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