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픽주접이
사실은 센서티브를 써보고 싶었는데 동네 수퍼에 낱개로 파는 도브 비누가 이거 하나 뿐이라 할 수 없이 구매했어요. 요즘 손을 자주 씻는데 일반비누를 사용하다보니 손이 너무 거칠어져서요.
이거 하나로 얼굴 머리 바디 전부 씻을 수 있고요. 생각보다 샴푸 기능이 짱입니다. 이게 어지간한 마트샴푸보다 나아요. 전 반드시 논실리콘이어야 하고 깨끗하게 씻기는 타입의 샴푸를 좋아하거든요.
실리콘 들어간 마트 샴푸 쓰면 단박에 두피가 여드름 투성이 되어요...
바디도 평소 쓰던 바디워시보다 촉촉해서 만족스러워요. 바디워시+샴푸만 해도 이천원 본전 뽑고도 남네요.
국내에선 원하는 타입의 샴푸를 찾기 힘들어서 늘 아이허브에서 지오바니 샴푸를 직구해서 썼는데 앞으론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핑크라 그런지 향이 너무 강합니다. 이거 빨리 다 써버리고 센서티브로 갈아타고 싶어요!
한달 이상 되는 장기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무겁게 샴푸랑 바디워시 챙기는게 일이었어요. 앞으론 이거 하나만 달랑 들고 가려고요. 진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대체 언제나 되어야 여행을 또 갈수 있을까요..
이 리뷰는 2020.04.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