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좀 그래
'비누'가 아니라 중성 계면활성제를 크림 좀 섞어서 잘 뭉쳐놓은 중성 신뎃바이기 때문에 샤워 머리감기 손씻기(일반 비누에 비해 안 당김) 세안 다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근데 세안까지 하시려면 이거 말고 무향인 센시티브로 ㄱㄱ
저는 따로 클렌징제품 씁니다. 언제 다 쓰고 뷰티바 하나 두고 쓰게 될까..? 🙃
거품이 되게 촉촉하게 나오는데, 세정력이 딸린다던가 몇 약산성 워시처럼 미끄덩하게 몸에 남는 느낌도 없어서 샤워는 줄창 뷰티바로 하고 있어요~ (여름철 아침엔 톤28 멘톨+와사비 샤워바 쓰고)
뽀득뽀득하게 닦이는 일반 비누나 바디워시 써 오셨으면 처음엔 좀 적응이 안될수도 있음,, 집에서 놀다간 슨배림은 뭐 이런 비누가 다있냐고 화냄ㅋㅋㅋ
한국에 있는 4종중 이 분홍이만 빼고 다 써봤는데 드디어 써 보게 되었네요ㅋㅋ 잘 구하면 개당 1000원 이하로 구할 수 있고 쓰레기도 안 나와서 짱임. 이거 외국 나가서 아무 마트만 가도 향 바리에이션 오레오마냥 엄청나게 많음..
암튼 바 형태의 제품 원하시면 괜히 비싸게 파는 신생브랜드 올인원바 이런거 사지 마시구 뷰티바 하세요~ 곧죽어도 약산성이면 모르겠는데 센시티브 뷰티바는 피부과에서도 권하는 세안제임.
근데 이거 쓸수록 향이 좀 그럼ㅋㅋ 오리지널 뷰티바보다 훨씬 쨍한 파우더리함임.. 재구매는 없을듯?
싫지는 않지만 매일 쓰니까 질려가기 시작함.. 이게 센시티브 뷰티바처럼 아예 무향이면 질릴 것도 없이 생활용품처럼 몸에 쓰고 2차세안할때 쓰고 손 씻을때 쓰고 다 하는건데 애매하게 향이 나면 이런게 문제임 앞으로는 센시티브만 사야지 🥴
이 리뷰는 2023.09.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