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문자와서 선물로 받은 제품이에요.
평소 스틱타입의 립밤을 더 선호하지만 받은김에 써보자는 생각으로 사용했지만 주변 친구에게 주었어요...
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데 코코넛?같은 향이 강렬하더라구요... 손가락에 짜서 발랐는데 손가락에도 향이 나고 입술도 향기롭고 ㅎㅎ;;;
하이드레이팅이라고 하는거에 비해 촉촉한 느낌은 아니에요. 약간 바세린짜는 립밤같은 꾸덕한 제형이고 이미 어느정도 관리된 입술이라면 모르겠지만 난리가 날대로 난 입술에는 즉각적인 촉촉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하더라구요.
명품브랜드 남자립밤들은 약간 비슷한 느낌이에요..
촉촉하지는 않지만 바르는다는 느낌과 브랜드의 감성정도를 느낄수 있지 않나... 하는 감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