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래쉬 뷰러용으로 샀는데 진짜 별로다.
우선 곡선이 아니라 완전 직선이라서 눈 찝히고 속눈썹도 꺾임.
게다가 고무도 직사각형에 엄청 딱딱해서 그냥 문구점에서 검정 고무줄 사다가 잘라서 넣은 수준.
그리고 쇠 느낌이 너무 많이 남. 눈알 근처에 닿으면 괜히 눈이 시리다.
천원이 이정도면 매우만족함
원래 속눈썹이 좀 올라가있고 길고 숱도 많은데 끝쪽부분도 하고 더 확올려주기위해서 삼
개인적으로 일반뷰러보다 부분뷰러가 편한듯 일반뷰러는 눈모양땜에 자기한테 맞는거찾기 어려우니깐
살살 찝어서는 효과 1도 없고 좀 세게찝어야함 눈썹뽑힐까봐 항상불안하긴 함 천원짜리자나여...
....... 나쁜 냔... 천원이란 가격표에 속은 날 탓해야 할까? 부분뷰러 찾고 있던 찰나에 뙇 보여서 반갑게 데려왔는데... 넌 내게 아픔을 줬어... 눈 모양이 안 맞았던 건지 오른쪽 눈은 그나마 찝히던데 왼쪽 눈은 눈살만 찌르더라?... 아무리 시도해도 똑같아서 그날 잠들 때 눈에 다래끼 나 있을까봐 걱정했다ㅜㅜㅜㅜ 다행히 눈병은 안 났지만 진짜... 후... 그래도 오른쪽 눈은 잘 찝어주고 가격도 저렴했으니 최악은 주지 않을게...
위에 판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이 너무 높음 해서 눈 앞머리 뒷머리 찝을라고 할때마다
판이 눈알을 찌름 -> 눈이 아파 찝는거 포기 -> 라식한 예민한 눈이 아픔을 호소하며 눈물이 나옴 -> 최대한 눈화장 안번지게 면봉으로 눈물을 닦아냄. 그래도 살짝씩 지워지고 번짐 ->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시도 -> 판이 눈알을 찌름.... 의 무한반복.... (깊은한숨) 그리고 어쩌다 한번 찝어도 고무가 너무 말랑거려서 한번 찝는걸로 안찝힘..... 한 5번은 열심히 꾹꾹꾹 해줘야 그나마 컬링이 되는데 정말 복불복임...!^^... 결국 쿨하게 버려버림. 뭐 내 눈모양이랑 안맞는 이유도 있겠지만 쨌든 난 다이소에 일단 천원기부옇ㅎ 최악을 줄까 하다가 천원이라서 아량베품. 백원이라도 더비쌌으면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