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울엄마친구분이 코코닉스 회사에서 고위직(?)이라고 하시더라...울엄마가 딸한명 있다 하니 그분은 한참 여드름날 나이라면서 이걸 주셨댄다 첨엔 외관에서부터 당황탐 치약마냥 쭉쭉 눌러짜서 쓰는 그 흔한 폼클이 아니야!!! 올ㅋ 그래서 일단 원래쓰던거 다쓰고 설레는마음으로 써봄 근데 냄새가 너무 시발스러움...진짜 냄새에 민감한편른 아닌데 첨에 적응하느라 애먹음ㅠㅠ 그리고 비주얼에서도 충격ㅋㅋㅋ 손에짜보니까 코코팜음료에 있는 젤리같이생긴 캡슐이 있는데 난 그거 터뜨려야 잘되는줄알고 얼굴에 올려놓고 미끄덕거리는 캡슐놈을 눌러재꼈지만 사실 살살살문질러주면 지가 알아서 분해되더이다...... 그냥저냥 열심히 문질문질해서 했는데 웬걸 진짜 말끔히 지워짐 대박대박미친 혹시몰라 2차세안을 해봤지만 오히려 너무많이해수 건조함을 느낄정도....오 개신기함...진짜 세정력이 개짱짱맨 대박 후에 속당김도 없었음....대신 완전히 분해되지못한 캡슐이 두피나 구레나룻쪽 머리에 끼일수 있으니 물세안 꼼꼼히 하셈...나같이 돈없는 잉여고딩에게는 가격이 넘 비싼게 함정이지만 이런 세정력이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자주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개쩜 진짜ㄹㅇ 님들 이거 써보세염 두번쓰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