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너무 좋았어요! 복숭아향이었는데
그리 인조적이지 않고 처음 뿌렸을 때
딱 생각했던 복숭아 냄새?? 향?? 이었습니다!!
하지만 향이 너무너무너무ㄴㅓ무 빨리 날아가요ㅜ
딱히 옷에 배인 냄새를 빼준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그냥 처음에 섬유향수를 뿌렸을 때만 향이 확 나서
기분이좋고 한 몇십초?? 지나면 잔향도 안남습니다..
그리고 엄청 잘 새요 뚜껑이 쓰다보면 빨리 헐거워 지더라구요..
리필만 사서 썼는데 향 자체는 좋으나 지속력이 긴 것 같지는 않다
한동안 복숭아향에 취해서 여러가지 찾다가 리필이 싸길래 사봤는데
드레스룸 거랑 비교하면 지속력이 너무 짧은것 같았다
특유의 달달한 향도 은은하게 나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내가 원하던건 지나가면 사람들이 좋은 향 난다! 라고 생각해주는 거였는데
그 점에선 좀 아쉬웠다
높은점수를 주고싶어도 지속력 덕분이 못주겠어요ㅠㅠ 향은 참 무난하게 좋은데 지속력 폭망..7천얼마 리필만사서 공병에 옮겨담아 쓰고 있는데 제가 안써서 줄어들 생각을 안해요..! 그래도 무난히 그냥 써볼만해요!(케바케 인듯 싶지만 인조복숭아냄새.. 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