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거의 일년 좀 넘는 시간이 걸려 이 큰 통을(1,500미리) 비웠다.
일년간 이 제품을 써본 후기는
음.... 일단 향이 좋다. 같이 구매한 린스까지 하면 가끔 가만히 있다가 좋은 냄새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이제품을 구매하게된 이유도 순전히 향때문이었으니 나와 같은 취향의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다.(단 뒤에 말하겠지만 두피가 건강한 사람들에게만 추천)
몇몇 미용실에 갔을때 샴푸향이 너무 좋아서(사과? 청포도? 향) 제품이 어떤건지 문의한 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향은 이렇게 만족스러웠지만 두피건강에는.... 음... 글쎄... 원래 두피에 트러블이 많이 나고 머리도 많이 빠지며 두피가 건강하지 않은 편인데 이 제품은 나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전혀 단 하나도 개선해주지 않았다.
여전히 머리카락이 힘없이 잘 빠졌으며 두피에 트러블도 많이 났다.
이러한 점들은 종합해봤을때 나와 같은 향을 좋아하면서 두피가 뭘써도 난 튼튼하다! 한 분들에게만 이 제품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