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는 없습니다
뷰티박람회에서 3개 만원하기에 덥석 구매했습니다.
대체로 오바코 제품들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고..
그런데 정가 가격을 생각하면 별을 많이 줄래야 줄수가 없고... 펌프관이 얇은 타입이라 펌핑을 꽤 여러번 해야 만족스러운 양을 겟 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향이 제법 나는, 엄청 부드럽지는 않지만 마트 컨디셔너만큼 미끌거리지는 않는 그냥저냥한 컨디셔너입니다.
멜라노셀이 들어있어서 모발 자외선 자극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이게 엄청 가시적인 효과가 아니다보니 효과가 있는지 알기 미묘하네요. 자차 효과로 인해 모발 노화를 방지한다면 진짜 오래 써봐야 할 것 같은데... 재구매할 가격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멜라노셀이 들어있어서 먼가 새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새치 트리트먼트로 나온 제품은 아니니까 효과를 쪼금이라도 보려면 진짜 오래오래 써야할듯...
아무튼 가격이 비싼 이유가 될 법한 효과를 보기에는
재구매는 없다! 라고 정해졌기 때문에 논하지 않고
그냥 사용감만으로 평가하자면
1) 파우더향이 제법 난다
2) 그닥 촉촉하지도 미끌거리지도 않는다
3) 사용하기 불편하다... 빨리 없앨테다
입니다.
뷰티박람회 가격으로도 재구매는 하지 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