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선물받아서 바디워시로 사용했어요.
약간 노란빛을 띄는 투명한 제형인데 엄청 묽어서 액체처럼 흘러내려요. 샤워할 때 샤워타올을 사용하는데 거품이 잘 안 나서 손으로 비비거나 거품망을 사용해야 해요.
거품이 되게 묽은 거품이라 제대로 클렌징이 되는지 의아한데 샤워 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보면 클렌징은 잘 되는 거 같아요.
향료 없는 화장품만 사용해서 무향에 익숙하고 향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도 이 제품은 향이 되게 별로예요.
유기농이라고 해서 엄청 좋은 것처럼 보이는데 유해성분이 있고 사용감도 별로여서 굳이 구매하지는 않을 거에요.
이 리뷰는 2023.11.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