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고 은근한 무게감으로 은은면서 부드러운..희한한 향인데 확실히 진짜 여성스러운게 극대화되는 느낌의 향이다. 정말 부드럽게 그윽해서 맡는 순간 정말 부드러운 공단 실크 원단이 생각났다.
스위트한 꽃향기가 주인 것 같은데 확실히 톡톡튀는 느낌의 상쾌하거나 프레쉬한 노트는 없고 정말 딱 뉴트럴한 중간 무게감으로 쭉 밀고 나가는 느낌인데...약간 나한테는 파우더리한 것도 느껴지고 그....계절이 뜨듯해지면 약간 역하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대중적의 느낌으로다가 제작해서 여성들에게 인기는 많을 것 같지만 이 향이 딱히 취향이 아니라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그런 느낌의 향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