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추출물에 부작용 없는 피부고
이솔의 프폴 성분 제품을 2종류나 써봤을때
드라마틱한 효능까진 아녀도
큰 문제 없이 썼습니다
최근 기초 루틴의 방향을 조금 틀다보니
(기존 항염, 진정에서 항산화, 장벽강화로)
루틴에서 프폴추출물이 빠져서
대안으로 골랐던 제품입니다
150미리에 9900원하는 혜자같은 가격
콧물제형 토너입니다
클렌징에 오일이나 티슈가 추가되어
닦토는 빼버리고 부스팅겸 1차 보습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최소한의 보습 가능하고
프폴추출물, 판테놀, 갈락토미세스 다 들어가있습니다
털락토앰플 빼고 이 제품으로 갈아탔습니다
물론 기존의 프폴세럼이나 털락토에 비해 함유량은 낮지만
이것저것 바르니 이 제품 하나로 퉁치려고 샀습니다
확실히 루틴에 프폴성분을 추가하면
항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화농성(통증을 유발해 터트려야하는) 뾰루지들이
랜덤으로 나타나 반주기적으로
괴롭히는데
프폴 추출물 제품을 이용하고 나선
사전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감사
가격 이상의 일을 하는 녀석입니다
카밍업이라는 이름 컨셉 답게
온갖 진정성분 때려 박아준 점도 플러스
이솔 프폴라인 특유의 침냄새는 여전하지만
이솔 제품 치고 흡수 빠른점은 장점입니다
진정성분도 배합이 적당히 되어있어서
좋고 방부는 할미꽃+어스니어 2단콤보가 아닌
페녹시에탄올을 사용한 점도 저에게는 플러스 입니다
굳이 장점을 찾아내자면 돌려야하는 뚜껑
펌핑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돌리는 뚜껑이다 보니 미묘하게 귀찮습니다
그리고 내부 뚜껑 근처에 항상
제품 특유 갈색이 얼룩져 있습니다
이왕 추출물 버무림 할거
감초추출물도 끼얹어줬으면 하는
소박한 욕심 정도?
(감초추출물빨 잘 받는 사람)
딱히 단점은 없습니다
이솔 프폴수딩이나 프폴세럼이
보습력으로 기대치에 못미친다면
두나카밍을 1차 부스팅으로 쓰시고
다른 보습제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
늦가을~겨울 기초 루틴을 공개하자면
1차 보습부스팅-기능성 혹 항산화세럼-2차 보습제
순으로 바르는데
낮에는
두나카밍-폴초캄세럼-폴초캄모이스처-자차-파데
밤에는
이즈앤트리히알루론산토너-폴초캄세럼-이솔갈락슈크림
레티놀 바르는 밤에는
이즈앤트리-이솔레티놀-이솔갈락슈크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초는 3개를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 1차 부스팅인 두나카밍이나 이즈앤트리
제외하는 날도 있습니다)
지성이어도 외출시에는 날씨와 건조함때문에
제품 루틴에 살짝 변경을 주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홍조에서 벗어나고자
현재 시드물 판테놀 앰플 병행 시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