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몇 통씩 묶어서 구매하니 저렴해서 좋았어요 시루콧도 쓰다가 다른 화장솜 써볼까 했는데 그 솜이 워낙 토너를 잘 토해내서 이걸 만족할 만한 대체품을 찾기 어렵네요 우선 화이트래빗 솜은 면적이 커서 잘라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냥 써도 되지만 왠지 아까워서 잘라쓰게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토너를 많이 먹는 거 같아요 솜에 묻힌만큼 내용물이 나오지 않고 흡수된 느낌이라서 부드럽게 잘 닦이지 않아요 토너를 더 많이 쓰게 되고 제 느낌엔 솜이 약간 거친 거 같아요 다만 보풀이 일어나지 않고 잘라쓰면 상당한 양을 쓸 수 있다는 건 좋네요 가격대비 쓸 만한 솜이지만 다른 걸 찾게 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19.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