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미씽유핸드크림
장점: 핸드크림이 필요해서 별생각 없이 케이스가 귀엽기도 해서 구매를 했어요ㅎㅎ 케이스가 맘에 들어서 책상에다 장식용으로도 가능하고 건조하다 싶을 때마다 수시로 바를 수 있어요! 또 양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아여ㅎㅎ 향은 뭔가 숲에 있는 것처럼 향긋하고 깨끗한 느낌이에요! 너무 맘에 들어서 디자인, 향기 하나씩 다 사고싶어요😍
단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열고 닫기에 살짝 불편감이 있어요ㅜ 많이 열고닫아서 그런지 살짝 금이 가기도 하고요ㅠㅡㅠ😅
#에뛰드 #미씽유핸드크림시즌1 #팬더 #4천5백원
개인적인 생각 : 초딩때 친구들 사이에 유행 타서 사러 갔는데 그때는 비싸게 주고 샀다고 생각 했는데 크고 보니 엄청 싼 가격이네요 ㅋㅎㅋㅎㅋㅎ 여튼 향도 좋았고 핸드크림의 본일은 충실히 한거 같았어요 근데 초딩때는 이걸 향수 느낌으로 팔에도 바르고 그랬더 기억이 ,, ㅋㅋㅋ 하핳 솔직히 초딩때 사용한거라 거의 까먹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입구 부분이 잘 더러워진거 그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복숭아향 나는 팬더 사용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이유는 다음 3가지입니다.
1.50프로 세일 중
2.귀여운 패키지
3.닉넴에서 볼 수 있듯이 저는 샤이니 덕후이고, 샤이니가 에뛰드 모델 시절에 썼던 제품을 보니 급추억에 빠졌습니다. 예전에 꿀벌 패키지로 나와서 종류별로 사고 패키지가 귀여워서 못 버리고 모아뒀다죠(흠 tmi)
오랜만에 쓰고 향도 좋아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미끄러웡...손 씻고 덜 말린 채로 핸드크림 바르고 뚜껑 닫으려는데 뚜껑이 안 닫김^^
손을 말리면 덜 미끄러운데 보습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더워질 때쯤 써서 다행이지 겨울에 썼다면 제 손은 다 부르텄을 거예요.
향은 아주 강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꽤 오랫동안 남아있어요. 화장실에서 바르면서 너무 진한 거 아닌가 했는데 열람실 가는 사이에 잔향만 남아있더라구요.
위의 3가지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굳이 사실 필요은 없을 듯합니다. 제품력 자체에 그닥 만족하진 않지만 향이 생각보다 오래 가고 전 패키지와 추억팔이도 중요한 사람이라서 쏘쏘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