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티노이드(스티바a) 연고를 사용하면서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장벽이 약화되면서 구매한 제품! 보습력이 좋은 건 확실한데 약간 기름진 보습감이고.. 흡수가 깔끔한 편이 아니라 얼굴에 손가락을 댔을 때 쫙 하고 달라붙는 사용감입니다. 티존 부위에 발랐다가 .. 시간이 좀 지나서 유분이 폭발하길래 건조한 부위인 볼에만 사용중이에요. 건조한 계절에 건성들은 전체 피부에 아주 추천하고, 지복합성은 부위별로 사용해주는 걸 추천합니다! 크림에 섞어 바르는 것도 괜찮지만,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저는 앰플 따로 크림 따로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티존 제외) 장벽이 튼튼해지는 건 잘 모르겠지만..기본적인 보습감을 꽉 채워주는 용도로 아주 제격입니다. 주의할 건, 수분감이 아니라 보습감이 빵빵한 제품이에요. 유분은 절대 싫어 인간한테는 적절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23.02.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