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분류 앰플들(시드물의 베타클루칸, 히아루론산 수분가득앰플, 판테놀앰플)중에는 가장 오일같은 끈적함 점성이 있는 앰플이예요^^
다른 앰플들은 너무 물같아서 섞어서 바르기도 애매하고 단독으로 바르기도 주르륵 흘러 불편한 반면,
로션이나 에센스 등에 섞어바르기도 편했고 점성이 꽤 있는 질감이라 단독으로 발라도 촉촉함이 다른 수분앰플보다 좋다고 느꼈어요
2. 하지만..바른 첫날부터 촉촉함은 둘째치고
바르고나면 얼굴 전체가 칙칙해보이고, 자고일어나면 얼굴 전체가 우둘두둘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심한날엔 홍조도 심하고 모공도 크게 보이는..
트러블이 아닌 트러블을 겪더라구요
대게 다른 수분앰플류는 바르면 얼굴이 환해지면서 피부가 매끈한 느낌이 드는 반면.. 이 앰플은 거칠어지는 느낌이 더 큰..
3. 더군다나 3주간 11미리 앰플 한병을 다 쓸때쯤되니 뽀루지가 나지는 않았지만 좁쌀이 올라오고 비립종 등이 생기는 등 전체적으로 화이트헤드가 많이 생기는 지저분한 얼굴이 되면서,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피부결자체가 거칠어지는 현상이 계속이어져서 재구매는 힘든 제품이네요
큰 트러블을 겪지는 않았지만
판테놀이 제겐 안맞는 성분임을 확인했던 제품이네요ㅠㅠ
이 리뷰는 2018.12.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