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는 유독 중독적인 향이 많은 것 같아요. 이 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느낌으로 말씀드린다면 전 연필심을 깎을때 나는 향이라고 말씀드릴거같아요
우디한 향인데 그게 막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너무 무겁거나 하지않아요... 한번 시향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계절감이 봄, 여름엔 어울리지않아요... 쌀쌀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 겨울에 잘어울릴 향입니다
사계절 향수 찾으신다면 솔직히 이 제품은 별로일거에요
중성적인 향임
우드향이 지배적이고 나무,건초,연필심의
향이나는데..그..이거랑 비슷한 향이 있는데 거기서
상큼한 향이랑 바닐라 향만 빼면 이 향이 남
가을.겨울에 주로 어울릴거 같고 성별은 크게 가리지
않을듯 싶어서 그렇게 아우 독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조금 있지만 자연스럽게 난다는..느낌?!
우디 계열 향수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마음에 드는 향수 입니다. 연필심향이 나는데 시더우드 향이라 그런가 너무 좋아요… 스파이시한 우디계열의 향수 좋아하신다면 만족합니다!!! 머스크와 버지니아 시더우드 향이 어디서나 맡아볼 수 없는 독특한 향을 줘요. 겨울에 특히 생각나는 향입니다.
원래 다른 향수 사려했다가 시향 후 코통사고로 데려오게 됐습니닷 처음엔 분명 연필심 같은향이 강하게 나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계속 뿌리다보면 연필심 같은 향보단 장미향?장미쩐향..? 같은 달달한 냄새와 우디한 향이 섞여 오묘한 향이 납니다
주변 사람들의 평으로는 중성적인 향인 것같다는 말이 많았고 대부분 불호는 거의 없고 호였습니다^-^
연필냄새
우디계열이라 집시워터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른쪽 왼쪽에 각각 따로 뿌려보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겁니다 일단 탑노트부터가 집시워터는 엄청 시트러스한데 슈퍼시더는 탑노트 미들노트 다 제끼고 시더우드 향이 엄청 남! 집시워터는 베이스노트 단계에 들어서야 우디함이 느껴지지만 슈퍼시더는 뿌린 직후부터 우디향이 난다는 차이점. 그래서 무게감 자체도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집시워터도 무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절대 취향 아닐 향수...
학생때부터 연필깎는 걸 좋아해서 연필냄새 나는 향수 하나쯤은 갖고 싶었는데 통장 출혈을 통해 얻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