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 진하면 세상 이상해보이는 여쿨입니다.
여름이 쓸만한 컬러 특성상(..) 발색이 딥할리가 없는 회끼 섞인 핑크, 회보라색...뭐 이런 식인데 그나마 시판되는 어반디케이 팔레트 중에서 그 조건을 부합하는 핑크색 팔레트가 네이키드 3이네요ㅠ.ㅠ
아무리 발색이 잘되는 어반디케이라도 네이키드 3은 컬러 구성 특성 탓에 오른쪽 블랙에 가까운 애들만 빼면 발색이 그냥 그런 느낌입니다.
눈화장이 진해지면 정말 안어울려서 오른쪽은 손도 안대고 있어서 쓰는 색만 써요.
그래도 팔레트가 예쁘니까 소중하게 씁니다ㅠㅠ
근데 중간 쯤에 뻘쭘하게 누런 구리색은 대체 왜 넣었는지...?
이 리뷰는 2020.02.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