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이 검정색이라 얇은 래쉬 메이크업을 원하는 김에
단독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항상 하얗게 올라오더라고요
두껍게 바른 경우엔 눈에 띌 정도였어요
누가 봐도 회색속눈썹인간 ~..
또 잘 뭉치는 제형인데 마스카라 솔도 두꺼워서 매번 액상을 덜어내어 깔끔히 사용하기가 어려웠어요
작은 튜브형이라 솔을 빼내어서 바르는 과정 자체는 편한데
뭉침 없이 바르려면 많이 번거로웠다 ~ ㅠ_ㅠ
그래도 제품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고정력도 어느 정도 높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제 살짝 쳐진 속눈썹엔 뷰러를 어떻게 했고 액을 어떻게 발랐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긴 했지만,
절대 아예 쳐지는 일은 없더라고요!!
마스카라를 뭉쳐서 두껍게 해놓으면 원래 속눈썹의 각도보다도 더 쳐지기 마련인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 고정돼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 짱짱맨.
이 리뷰는 2019.0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