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받아 써본 제품인데 받아보고 첫인상은 '이걸 언제 다 써..?' 수분크림인데 100ml라니, 짐승용량이에요 ㅋㅋ 제품을 자세히 읽어보니 타피오카전분 성분으로 번들거림을 잡아준다니 무척 신기했어요. 타피오카전분은 버블티에 버블로도 쓰이고 우리가 자주 먹는 성분인데, 먹을 수 있는 성분이다보니 실리카같은 화학적인 성분들보단 훨씬 순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발라보니 확실히 번들거림은 잡아주지만 매트하진 않은 느낌. 생각했던 것보다 촉촉한 느낌이에요. 냄새는 전 딱히 거부감드는 느낌은 아니였구요, 허브향? 비스무리한 향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jar타입(단지형)수분크림은 비위생적이기도 하고, 유효성분이 금방 날아간다고해서 제가 무척 안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크림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짜서 쓰는 타입이라 간편하고 위생적이라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격도 100ml에 20000원이면 무척 저렴한꼴이고 게다가 올리브영에서 1+1행사도 한다고하니 그럼 한개당 만원꼴!!! 저는 단점을 딱히 찾아보지 못했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