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쓰다가 대체하려고 한 20개 가까이 써보았어요.야외활동을 많이 다니고 태권도하는 아들도 휴대하면 쓰고해서.닦을때 시원한 느낌이 들고 파우더가 하얗게 뭍어나오는게 보이는데 좀 닦으면 따가운 느낌도 들고 뽀송하게 되진않아요.
에어컨있는 곳에서 들어가서 닦아주면 뽀송해져요
슬슬 1달 있으면 여름이고 아마 1+1 세일 할 것이다.
파우더리한 잔여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호다. 끈적거리는 마무리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인위적일지라도 파우더리한 너낌이 낫다는 생각. 어차피 바깥에서 땀냄새 방지용으로 호다닥 쓰는 용도라서 이거 쓴다고 샤워 안해도 될거라는 기대는 금물.
아마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인 향은 파우더(파란색)일 거고 나도 그걸 제일 좋아하는데 이 초록색도 크게 나쁘진 않다. 민트향이 좀 인위적이긴 한데 큰 기대 없이 시원한향1 이라고 생각하면 쓸만한 정도다.
매 여름마다 데오도란트 시트는 계속 써왓는데 미스사사 제품은 이번에 처음 접해봤어요. 순간적인 쿨링감도 보통의 물티슈랑 크게 다른 건 없었어요. 문제는 마무리감이 산뜻하지 않고 파우더 특유의 버석거림이 느껴져요. 또한 살 위에서 제품이 건조되면 허옇게 파우더가 얼룩덜룩하게 남아요ㅠㅠㅠ
얘는 뭔가 쎄네요. 민트라 그런지 다른 향 써보다가 민트사서 써보는데 닦아내고 나서도 한 20여분은 쏴한 느낌이 피부에 남아요. 전 상쾌한 기분이 들어 좋긴한데 피부 민감한 분들한테는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굉장히 보송해졌어요. 전에 쓰던 솝향?이었나 그것보다 훨씬 닦아낸 부분 끈적임이 확실히 적어요.
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세일도 종종 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요.
팔이나 다리에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에 사용하면 시원하고 보송해요! 뽀송!!!! 이런 느낌은 아니고 끈적한 게 가시는 정도입니다. 시원한 것도 막 화~~~~하진 않고 뜨끈하지 않은 정도예요. 그런데 저는 뒷목에 사용하는 건 비추해요 모근에 들어가서 그런건지 두피 쪽은 화~하고 약간 빨갛게 붓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땀 많이 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만 여행 다닐 때 제외하고 일상에서는 손이 잘 가지 않네요ㅜㅜ
보송보송해지지는않는다 그냥 물티슈그이상도이하도아닐뿐...
하지만 엄청 시원함ㅋㅋ 첨엔 뭐가쿨링이야 했는데 시간지나면 워후..
밖에서 작업할때 목에 닦아봤는데 짱임 훈련갈때 가지고갈거임ㅋㅋㅋ 박하향이 확 나서 더 시원해기분임
허나 데오드란트티슈기대하시는분은 딴거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