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뷰가 첫리뷰라.. 어깨가 무겁네요
원래는 유리아쥬 진피 리프레싱 젤 500미리 짜리를 2년 넘게 썼는데.. 너무 지겹기도 했고 여자아이가 없는 집안에서 저혼자 그 짐승 용량을 소화해내려니 습기가 많은 욕실에 두고 쓰는 물건이니 유통기한이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고..다 쓰면 절대 큰거 사지 말고 작은거 사야겠다 맘 먹었다가 막상 작은걸 사려니까 용량대비 아깝다는 생각에 아예 다른 브랜드로 눈길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처음 시도한 건 똑같은 제형의 무스 형태의 제품으로 미×의 올어바웃 이브 ×× 라는 제품을 썼는데 글로우픽에서의 평가가 괜찮고 이제품보다 좀더 저렴해서 먼저 사용한 제품인데 전 트러블이나서 가렵고 붉어지고 접촉성 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 연고를 발라야해서... 두번째로 이제품을 사용해보았어요
우선 향도 무향에 가깝고 처음 사용했을때부터 쓰라림이나 트러블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무난무난...
사실 전 여성청결제 제품에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라서 트러블 없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다행이고 기뻐서..거기다가 저렴하쟎아요
세일때 구입하면 그전에 쓰던 진피 리프레싱보다는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고 무난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겠지요 그밖의 다른 장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암튼 2년만에 새로운 제품을 써 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즐거운 유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