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통 썼는데 어느 날부터 트러블이 심하게 올라오길래 원인을 찾아봤는데 이거 때문이었음. 쓸 때도 아주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오일로 클렌징해야 화장이 지워지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싼맛에 사용한건데 트러블 나는 거 보고 바로 버리고 클렌징워터로 갈아탔다. 물로 씻을 때도 오일의 미끈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여러번 다시 세안하게 만든 제품. 내 피부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웬만한 제품 써도 트러블 한 번도 난 적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트러블을 안겨준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가 평소에 쓰던 클렌징오일의 소중함을 알게 해줬다. 어쩔 수 없이 몇 번 썼는데 클렌징오일이 맞기는 한건지 유화 하나도 안되고 최대한 꼼꼼히 씻어도 기름이 남는다. 이건 촉촉함이 남은게 아니라 유화되지도 않는 클렌징오일이 끈적하게 남는다. 그래서 얼굴에 트러블만 폭발함. 클렌징오일 종류는 많이 안써봤는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 제품이다.
정말 무난한 제품
아이라이너는 삐아, 마스카라는 키스미 사용하는데
이 오일로 다 지워져요
충분히 헹궈주고 폼클렌징으로 가볍게 씻어주면
말끔히 지워짐!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스킨로션 쓰고 얼굴 뒤집어져서 ㅠㅠ)
이 클렌징 오일은 무난해서 계속 쓸 것 같네요
무난템. 너무나도 무난해서 4통째 쓰는중....딱히 나쁜점이 없어서 정착해버린 것 같다. 모험하기 귀찮으니 아마 리뉴얼되지 않는 이상 계속 쓸 듯함.
세정력 괜찮음. 자극도 딱히없음. 피부 예민한 날에는 살짝 화끈함. 시원한 물로 닦아내면 바로 진정되긴 한다.
유화시키면 하얘지는 놈이니 눈에 들어갔을때 뿌연건 신경 안씀.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오히려 눈은 따갑진 않았음.
예전에 친구집에서 다른 클렌징오일 썼다가 눈아파서 바로 씻어낸 이후로 다른 클렌징오일 찾아볼 맘이 없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그 친구는 순하다고 그랬었는데 역시 화장품은 케바케임.
가격도 용량대비 비싼 편은 아니니 한번에 너다섯번 펌핑해서 롤링하면 좋음. 3번째통 썼을 땐 중간부터 펌프가 고장나서 한번에 10번정도 펌핑했던 것 같다...
유화한담에 물로 씻어내면 잔여느낌 별로안남. 만약 악건성이라면 2차세안은 안해두 괜찮을듯함.
다들 좋다고 해서 세일때 한번 사봤더니ㅠㅜ 진짜 얼굴에 온갖 크기의 뾰루지 들이ㅠㅠ 올라왔음 유화괴정에서도 되게 뻑뻑하고 ㅠㅠ 트러블나길래 내가 꼼꼼히 안씻어서 그런가하고 더 깨끗히 씼었는데도 결과는 같음ㅠㅠ 화끈거리구 뾰루지 올라와요ㅠㅠ 중지하니까 사라지네ㅠ 글픽은 사진을 못올려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