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용량 반 정도까지 썼었어요. 무난한 장미수 향. 가벼운 흡수감. 수분감 자잘한 사용감. 아마 엄마가 저보다 많이 쓰셨을 거예요. 그때 그 시절 로드샵 수분 핸드크림이었어요. 네이처리퍼블릭 연꽃 핸드크림 등도 써봤었는데 이제까지 로드샵 한정 핸드크림은 이니스프리 유채꿀 핸드 버터랑 미샤 세라마이드 캡슐 핸드크림 (미샤 직원분 추천템, 오늘날에도 틈틈이 쓰는 중. 산뜻하고 향 좋음. 최소 네 통 구매. 모녀템.) 둘이 겉돌지 않는 제품 마무리감과 무겁지 않는 보습력 그리고 향기 모두 제일 나았던 것 같고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리뷰는 2021.09.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